일이라지만 윤석열 총장은 1991년 사법고시 합격자 입니다. 물론 윤총장은 '그런삶을 살지 않았다'라고 보도자료를 냈고 저는 일단 그걸 믿고 싶습니다. (약간은 무간도설을.....) --- 기사의 주인공은 자신이 '6년 10개월 동안 향응을 접대한 검사가 지검 검사의 1/3이 넘는다' 라고 말하고 있지요. 윤중천역시 한두명의 검사만 만났을 것 같지않으니 “윤 총장을 만난 적도 있을 것 같다” “본 적도 있는 것 같다” 장관에 대한 반대 여론이 여전히 찬성 보다 높은 과반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답이 금방 나온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이 정도의 의혹이 제기됐으면 경질을 당해야겠지만 정 어렵다면 수사가 끝날 때 까지 직무에서 배제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가족이 수사를 받는 상황 자체가 장관의 이해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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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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