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의 표창을 해주는 게 어떨까.. 그래야 이를 지켜보고 난 또다른 범죄자들이, 아직 발각되지 않은 자신의 범죄나 자기 대신 누명을 쓰고 있는 사람에 대하여 솔직하게 밝힐 용기를 내지 않겠는가? 만약 이들이 거대한 봇물을 터트리듯 너도나도 나서서 자기가 저지른 범죄 사실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면, 시인하고 털어놨던 그의 용기를 높이 사주고 공개적으로 칭찬해 줘야한다. 예를 들어 이제까지 그가 솔직하게 털어놓은 일에 대한 공로로, 아들을 만나게 해주는 특별면회를 시켜준다거나, 요즘 화성 땅값이 올라 부자가 되었다는 그의 집안 재산을 이춘재 아들에게 일부라도 상속시켜 주는데 적극 협조해 주고, 그의 솔직하게 범행을 털어놓은 가상한 용기에 대하여 법무부 혹은 해당 교도소 소장 바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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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7.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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